본문 바로가기

카테고리 없음

부와 바 숲 속에서

다운양이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 블루베린데요 이번에는 부와 바가 숲속에서 블루베리를 딴답니다.보통 아이들은 엄마 아빠가 다 해주는 일을 오늘도 부와 바는 스스로 다하네요~^^ 지도도 찾아보고 배낭도 짊어지고 말이죠~숲속에서 점심을 먹던 부와 바는 샌드위치 위에서 개미도 만나고 장대로 시냇물도 건너가며 마침내 블루베리 밭을 찾아냅니다. 한참동안 블루베리를 따며 신나게 노는 그들♡더 많은 시리즈로 만나보고싶네요

스웨덴 국민 꼬마 양이 왔다!우당탕탕 부와 바의 즐거운 하루부와 바는 블루베리를 따러 숲에 가기로 했어요.맛있는 도시락도 준비했지요.그런데 부에게 한 가지 걱정거리가 생겼어요. 숲에 개미가 없어야 할 텐데. 부와 바는 무사히 블루베리를 딸 수 있을까요?부와 바는 스웨덴의 전설적인 그림책 작가 레나&올로프 란드스트룀 부부의 대표 영유아 시리즈입니다. 오늘도 엉뚱하고 재미있는 일로 가득한 부와 바의 즐거운 하루! 어서 빨리 만나 보세요!